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질환
✅ 수족구병이란?
수족구병(手足口病, Hand-Foot-Mouth Disease)은 콕사키바이러스(A16형 등) 또는 엔테로바이러스 71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주로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아동에서 많이 발생하며, 보통 초여름부터 초가을(5월~9월) 사이에 유행합니다.
📊 주로 몇 세 아이에게 많이 발병하나요?
- 6개월 이상~5세 미만 유아가 가장 취약
- 전체 발병 사례의 약 80% 이상이 6세 이하 아동
- 면역력이 낮은 시기에 주로 발생
- 드물게 성인이나 청소년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나, 증상은 비교적 경미한 편입니다.

⚠️ 주요 증상 (초기 증상 → 진행 과정)
단계증상 내용
| 초기 (1~2일) | 발열, 식욕 감소, 피로, 인후통 |
| 진행 (2~3일 후) | 입안의 궤양성 수포(잇몸, 혀, 입천장 등) 발생 |
| 병변 확산 | 손바닥, 발바닥, 엉덩이, 무릎 주변 등에 작은 수포성 발진 발생 |
| 동반 증상 | 가려움, 통증, 침 흘림, 식사 거부 등 |
| 드물게 발생 | 고열 지속, 경련, 구토, 의식저하 → 뇌염·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 (엔테로바이러스71형 감염 시 위험 ↑) |
⛔ 수포는 터지면 전염력 증가.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수포가 아물기 전까지는 유치원·어린이집 등원 금지 권장

🛡️ 예방법
- 손 씻기 생활화 (30초 이상 꼼꼼히)
- 외출 후, 기저귀 교체 후, 식사 전후 등 필수
- 장난감 및 접촉 물품 주기적 소독
- 수건, 컵, 숟가락 공유 금지
- 밀접 접촉 피하기
- 증상 있는 아이는 등원 중단
- 개인 위생 교육 철저
- 유아도 손 씻는 습관 교육 필요
- 지속적 관찰
- 고열·신경계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 진료 및 치료
-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대증 치료 중심
- 해열제, 수분 보충, 연고 등
- 항바이러스제 사용은 없음
- 대부분 7~10일 내 자연 회복
- 입안 궤양이 심하면 식욕 저하 → 탈수 주의!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Q&A
Q. 수족구병은 1번만 걸리나요?
A. 아닙니다. 바이러스 종류가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재감염이 가능합니다.
Q. 전염력이 있나요?
A. 네. 감염 후 1주~4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능합니다.
✅ 요약
- 발병 연령: 주로 6개월~5세 미만
- 전염성 높음, 손 씻기 필수
- 증상: 입안 궤양, 손발 수포, 발열
- 예방: 위생 관리, 접촉 피하기
- 치료: 대증 치료, 대부분 자연 회복
- 고위험군: 고열 지속, 의식 저하 → 즉시 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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