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스널, 2025 시즌 준비 돌입… 첫 상대는 AC 밀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본격적인 2025시즌을 위한 프리시즌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7월 23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싱가포르의 스태디엄 오브 싱가포르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친선경기가 그 첫 무대입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데려온 신입생들의 첫 실전 데뷔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 아스널 선발 라인업 (4-3-3 포메이션)
- GK: 다비드 라야
- DF: 진첸코, 칼라피오리, 살리바, 벤 화이트
- MF: 데클란 라이스, 에단 은와네리,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 FW: 마르티넬리, 카이 하베르츠, 부카요 사카
특히, 이번 경기는 새로 합류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그리고 에단 은와네리 같은 젊은 피가 처음 선발로 나서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 AC 밀란 선발 라인업 (3-5-2 포메이션)
- GK: 피에트로 테라차노
- DF: 파블로비치, 티아우, 토모리
- MF: 바르테사기, 무사, 리치, 로프터스-치크, 살레마키어스
- FW: 하파엘 레앙, 크리스천 풀리식
밀란 역시 유럽 정상급 선수들을 다수 출전시켜 아시아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 아시아 투어 일정 및 참가 선수 명단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 7/23 vs AC 밀란 (싱가포르)
- 7/26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싱가포르)
- 7/30 vs 토트넘 홋스퍼 (홍콩)
아르테타 감독은 총 30명의 선수단과 함께 아시아행 비행기에 올랐고, 이적생 중 케파 아리사발라가,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포함됐습니다.
다만, 금요일에 입단이 확정된 노니 마두에케는 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준비 관계로 불참, 팀이 복귀한 이후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 아스널의 다음 시즌 목표는 오직 ‘우승’
아스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승점 74점(20승 14무 4패)**이라는 수치와 함께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 벌써 3시즌 연속 준우승.
이에 따라 이번 여름, 아스널은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 영입 완료
- 데클란 라이스
- 마르틴 수비멘디
-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 노니 마두에케(공식 발표 완료, 아시아 투어 제외)
- 영입 임박
-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 빅토르 요케레스
이번 프리시즌은 단순한 체력 훈련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새로운 전술의 실험과 케미스트리 형성,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 강화까지 포함된, ‘완성도 높은 팀 빌딩’이 시작된 셈입니다.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 ✅ 신입생들 경기 감각과 적응 속도
- ✅ 외데고르의 리더십과 전방 전개
- ✅ 사카-마르티넬리-하베르츠 삼각편대 호흡
- ✅ 2선과 수비진의 유연한 포지셔닝
아스널은 더 이상 ‘성장 중인 팀’이 아니라, 우승을 위해 준비된 팀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그 첫 단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