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건 개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을 향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의 공천 관여 행위를 정당법 위반으로 수사하는 것을 보고,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천 관여 사건을 수사했던 윤석열·한동훈의 국정농단 수사가 떠올랐다.”
홍 전 시장은 그 시절 검찰의 행보를 **‘먼지털이식 수사’**라고 표현하며, 이번 윤 전 대통령 수사 역시 **과거 자신들이 했던 방식의 ‘업보’**라고 지적했습니다.

🔍 홍준표 발언 주요 내용
-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 언급
- “당시 검찰은 대통령이 자당 사무총장을 통해 공천에 관여한 것을 범죄로 규정해 도합 35년을 구형하고, 공천 관여 부분에 대해서만 3년을 선고했다.”
- “작은 먼지까지 탈탈 털어 아예 정치적으로 복귀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같았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수사와 연결
- “이번 특검 수사를 보며,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방식의 업보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
- 정치 중립 대통령제 제안
-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며,
- “대통령이 되면 국정을 중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취임 첫날 당적을 버려야 한다는 제안이 다시 떠오른다.”
⚠️ 추가 폭로와 정치권 반응
홍 전 시장은 전날에도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특정 종교 세력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당시 권성동 의원이 ‘당원 투표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자신한 배경은 신천지, 통일교 등 종교 조직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 “명태균을 시켜 여론 조작까지 했던 사기 경선을 잊지 않고 있다. 두 번 당하고 나니 그 당에 염증이 나서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경선 기간 특정 종교와 결탁해 조직적인 투표 독려를 한 사실이 없다. 이는 전형적인 허위사실 유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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