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총괄사장의 장녀인 **애니(Annie)**가 자신의 가수 데뷔 뒷이야기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의 숙소 생활과 함께 애니의 데뷔 과정이 처음으로 상세히 공개됐다.

✅ 데뷔 직후 ‘대형 신인’ 등극
올데이 프로젝트는
- 데뷔 3일 만에 음원 차트 1위,
-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
- 단 2주 만에 빌보드 차트 진입까지 이뤄내며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애니는 “이 정도 반응은 전혀 예상 못 했다. 특히 혼성 그룹이라는 점에서 처음엔 시선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감사하지만 한편으론 당황스럽기도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 가수의 꿈, 쉽지 않았던 가족 설득 과정
애니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지만, 부모의 반대가 심했다고 전했다.
“10살 때 ‘나 가수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단호하게 ‘무슨 소리냐’며 거절하셨어요. 이후에도 ‘가수가 하고 싶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매번 반대였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시절, 어머니가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면 가수를 허락하겠다.”
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을 제시했다.
✅ SAT 1530점 → 컬럼비아대학교 합격
포기 대신 목표로 삼은 애니는 결국 SAT(미국 대학 입학 시험) 1600점 만점 중 1530점을 기록했고,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했다.
“공부를 잘해서라기보다,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이루려는 성격이에요. 그때도 ‘정말 해내겠다’는 마음뿐이었어요.”
합격 소식을 새벽에 전했을 때 어머니는 “그래? 신기하네”라고 담담히 반응했지만, 다음날 애니가 다시
**“이제 가수 해도 되냐”**고 묻자 결국 “그래”라며 허락했다고 밝혔다.
✅ 가족들의 반응은?
방송에서는 가족들의 반응도 전해졌다. MC 이영자가 “타잔 가족처럼 부모님도 ‘회사 그만둘까?’라는 농담을 하시냐”고 묻자 애니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TV 보는 시간이 늘었어요. 아빠가 강아지들이 제 직캠 영상을 보는 장면을 찍어서 보내주실 정도예요.”
같은 멤버 타잔은 “부모님이 ‘아들 TV 나온다’며 기뻐하셨다. 아버지가 농담으로 ‘회사 그만둬야겠다’고 하셨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 한 줄 요약
신세계그룹 외손녀 애니는 아이비리그(컬럼비아대) 합격 후 가족의 허락을 받아 가수 데뷔에 성공, 현재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초고속 1위 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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