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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혁 4안타 맹타! LG, kt에 8-2 역전승…최근 10경기 8승 2패로 ‘질주’

방구석 밀탱크 2025. 7. 29. 23:50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무서운 상승세를 증명하며 kt wiz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에서 LG는 구본혁의 4안타 3타점 맹활약을 앞세워 kt를 8-2로 제압했습니다.


🔥 3회말에만 5득점…‘역전 드라마’ 완성

초반 기세는 kt가 잡았습니다.
2회초, 오윤석의 2타점 2루타로 먼저 2점을 뽑아냈고, LG는 3회까지 좀처럼 흐름을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상황이 급반전됩니다.
2사 1루 상황에서 오지환의 안타로 1, 2루를 만든 뒤, 구본혁이 좌익수 왼쪽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단숨에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곧이어 이날 1군에 콜업된 손용준역전 좌전 안타, 박해민의 적시타와 도루, 신민재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단숨에 5-2까지 점수를 벌렸습니다.


🧊 구본혁 5타수 4안타…자신감 폭발

이날 구본혁은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동안 한 경기 최다 안타가 3개였던 그에게 이번 경기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8회에도 구본혁은 적시타를 추가해 팀의 8번째 점수를 만들어내며 마무리까지 확실히 책임졌습니다.


⚙️ 선발 치리노스 8승…LG 마운드도 안정감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8승째를 챙겼습니다.

불펜진 역시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리드를 끝까지 지켰습니다.
LG는 이날 총 16안타를 기록, kt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 대표팀 감독 눈앞에서 활약한 LG

이날 잠실구장에는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강인권, 김원형 코치진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활약을 관전했습니다.

특히 치리노스, 구본혁, 신민재, 손용준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대표팀 구성에 적잖은 인상을 남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한 줄 요약

LG 트윈스가 구본혁의 4안타 폭발과 3회 대거 5득점으로 kt wiz에 8-2 역전승,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